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우리동네 안전 파수꾼’ 발대식 및 캠페인 펼쳐

대구 / 한윤석 / 2025-02-23 11:09:16



[수성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용배)·부녀회(회장 박선희)는 지난 17일 ‘우리동네 안전 파수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우리동네 안전 파수꾼’은 만촌1동 새마을 회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어두운 골목길, 어린이놀이터,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수시로 점검하며, 범죄 예방과 비행 청소년 선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