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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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오후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게임문화축제 GXG 2025' 개막식에서 개막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성남시) |
신 시장은 개막사를 통해 “오늘 ‘GXG 2025’ 개막은 인공지능 시대 게임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게임과 예술, 시대와 세대, 현재와 미래, 그리고 세계와 성남을 연결하는 게임문화의 관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축제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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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들이 'GXG 2025' 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
이날 개막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게임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전공연, 개막선언, 기념촬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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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들이 'GXG 2025' 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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