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와 환경’ 주제로 전 세대 공감대 형성
![]() |
| ▲중원도서관은 2월 말까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
중원도서관은 ESG 경영 추진에 따른 올해의 주제를 ‘환경’으로 정하고, 전 세대가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며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후보 도서들은 우수 환경도서를 바탕으로 중원도서관 사서와 평생교육 강사의 추천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올해는 독서 대상의 폭을 넓히기 위해 ‘청소년·일반’ 부문과 ‘어린이’ 부문으로 나눠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청소년·일반 부문 후보 도서는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김해동) ▲나는 선량한 기후파괴자입니다(토마스 브루더만) ▲내일 또 만나, 깃대종(김명철) 등 3권이 선정됐다.
이어 어린이 부문은 ▲아직 봄이 오지 않았을 거야(정유진) ▲우리 곧 사라져요(이예숙) ▲이 집은 나를 위한 집(마리 앤 호버맨)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는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중원도서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도서관 로비에는 후보 도서 전시와 함께 투표 공간이 마련돼 누구나 직접 읽어보고 투표할 수 있다.
선정된 도서는 향후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의 주제 도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원도서관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